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페트루치 (문단 편집) === 여담 === * 메탈 음악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뮤지션과는 달리, 인터뷰나 강의를 할때 비속어를 거의 쓰지 않는다. 풍기는 외모와 같이 모범생 같은 느낌.[* 일례로 유튜버 타일러 라슨(Music Is Win)에서 페트루치에게 "기타 치는 것을 세 단어로 설명해달라"고 물어봤을 때 "Don't Fuck Up"이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댓글에는 수많은 페트루치 팬들이 나타나서 "나 행님 욕하는거 처음 봄ㅠㅠ"이라는 글을 남겼다.] 목소리도 차분한 중저음으로 발음이 매우 정확하고 전달이 잘된다. * 그리고 본인이 신경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, 인터뷰 할때 차분히, 천천히, 쉬운 단어를 선택하여 성실히 답한다. 비영어권 팬, 리포터는 매우 반가운 점. 그래서 영어를 조금만 공부해도 그의 인터뷰나 강의할때 따라가는데 그리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. 혹자는 기타는 따라하지 못해도 그의 언어는 따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. * 스티브 바이, 조 새트리아니와 더불어 이름을 봐도 알수 있듯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. 모두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모여 형성된 부락인 뉴욕의 롱아일랜드 출신. * 아내도 한때 헤비메탈 밴드[* Meanstreak라는 여성 메탈 밴드. 공교롭게도 드림 시어터의 베이시스트인 [[존 명]]도 이 밴드의 기타리스트와 결혼했고 드러머인 마이크 포토노이도 이 밴드의 기타리스트와 결혼했다~~사모님 밴드~~]에서 활동한 기타리스트였는데 가끔 아내와 함께 무대에 올라 같이 연주할 때도 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-vqaf6hz1wo|#]] * 본인은 스스로의 피킹이 메탈리카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jQ-gB2s6rA|이 영상]]을 보면 본인을 커버한 한국인 기타리스트[* [[https://www.youtube.com/c/sh6190sh|Sunghyun Kim]]]가 깔끔한 다운 피킹을 보여주자 "이렇게 메탈리카 스타일로 피킹을 하는 건 대단한 일이다"라고 한다.[* [[메탈리카]]가 [[라스 울리히]]나 [[커크 해밋]]의 연주력 관련해서 자주 까이는 경향이 있지만, 적어도 [[제임스 헷필드]]와 [[커크 해밋]]의 다운 피킹 실력만큼은 누구나 인정하고, 특히 제임스 헷필드는 배킹 기타 실력이 업계 최정상급으로 이름 높다.] * 기교파 기타리스트이고, 완벽한 연주를 중시하기 때문에 기타 스트랩을 꽤나 높게 매는 편이다. 기타 연주를 해보면 알지만, 스트랩을 짧게 멜수록 연주하기가 좀 더 수월해진다. --물론 다운피킹의 본좌 제임스 헷필드는 쫙 내려서 멘다.-- * 일본에서 굴욕을 당한적이 있는데, 2004년에 일본의 한 악기 매장에 방문하여 Pull me under의 인트로 부분을 연주하자, 지나 가던 행인이 [* 미국인으로 추정] '오, 그거 드림시어터 노래죠?' 라고 존에게 물어 본 것. [* Pull me under로 수백번 공연하고 공동 작곡, 작사한 장본인에게, '오 당신 방금 드림시어터 노래 연주 한 거에요?' 하고 물어본 샘. (...)] 존은 민망한 듯 피식 웃으며 '네, 맞아요.' 라고 답했다. 어딘가 씁쓸해 보이는 표정은 덤 (...) 해당 영상은 2004년에 발매된 일본 라이브 앨범 DVD의 다큐먼터리 영상에서 볼 수 있다. [[분류:드림 시어터]][[분류:1967년 출생]][[분류:스미스타운(뉴욕) 출신 인물]][[분류:버클리 음악대학 출신]][[분류:미국의 기타리스트]][[분류:이탈리아계 미국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